조성 BPM 분석기로 조와 템포 읽기

오디오 파일을 올리면 조성과 템포를 읽어 줍니다. 분석이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므로 업로드가 없고 크레딧도 들지 않으며, 판정 신뢰도까지 함께 보여 줍니다.

곡을 고르면 조성과 장단, 템포를 한 번에 받습니다. 계산이 모두 사용자 기기에서 일어나므로 파일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업로드를 기다릴 일도 없습니다.

MP3, WAV, M4A, OGG · 10분 이내 · 파일은 기기에서 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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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을 알아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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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는 먼저 크로마 벡터를 만듭니다. 다섯 옥타브에 걸쳐 열두 음계류마다 에너지가 얼마나 실려 있는지 재고, 모든 도를 한 칸에, 모든 올림도를 다음 칸에 접어 넣는 식입니다. 결과는 어느 옥타브에서 연주됐는지와 무관하게, 그 곡이 실제로 어떤 음에 기대고 있는지의 분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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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 분포를 스물네 개의 크럼한슬-슈머클러 형판과 상관시킵니다. 열두 개의 가능한 으뜸음마다 장조 가중치와 단조 가중치가 하나씩 있는 구성입니다. 이 형판들은 청취 실험에서 나왔고, 한 조성 안에서 각 음도가 얼마나 강하게 느껴지는지를 수치로 담고 있습니다. 상관이 가장 높은 형판이 이기고, 그 상관계수가 결과 옆에 뜨는 신뢰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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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음을 찾아 으뜸음이라 부르는 단순한 방식은 의도적으로 피했습니다. 믹스에서 가장 큰 음높이는 보통 센박의 베이스음이고, 그건 근음이 아니라 5도나 3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분포 전체를 알려진 모양과 맞춰 보는 쪽이 훨씬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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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를 알아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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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는 다른 신호에서 나옵니다. 분석기는 오디오를 짧은 프레임으로 자르고 각 프레임의 에너지를 재어, 올라간 양만 남깁니다. 에너지가 튀어 오르는 순간, 즉 음과 드럼 타점이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지속음은 아무것도 보태지 않는데, 길게 깔린 패드는 리듬을 싣지 않으니 그게 바람직한 동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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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얻은 어택 세기 곡선을 자기상관에 넣습니다. 곡선을 자기 자신의 지연 사본과 맞춰 보고, 가장 강하게 일치하는 지연이 박의 주기입니다. 탐색 범위를 60에서 200 BPM으로 제한해 음악적으로 가능한 영역에 결과를 묶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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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상관에는 널리 알려진 습성이 있습니다. 실제 템포의 절반이나 두 배에도 똑같이 잘 달라붙습니다. 매 박마다 반복되는 무늬는 두 박마다도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70에서 180 범위로 접히는데, 녹음물 대다수에는 맞는 처리지만 아주 빠른 자료에서는 드물게 절반 값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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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수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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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는 이 곡의 음높이 분포와 이긴 형판 사이의 상관입니다. 대략 70퍼센트를 넘으면 조성은 거의 확실히 맞습니다. 50에서 70 사이면 아마 맞지만 귀로 집히는 화음과 맞춰 볼 가치가 있습니다. 50퍼센트 아래라면 추측으로 다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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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가 낮은 건 실패가 아니라 정보입니다. 애초에 단일 조성이 없는 음악도 있습니다. 무조 작법, 반음계가 짙은 재즈, 장조와 그 나란한 단조 사이에 놓인 선법 작품, 중간에 조가 바뀌는 곡. 모두 평평한 분포가 되어 어느 형판과도 강하게 맞지 않습니다. 타악기만 있는 자료에는 분석할 음높이 성분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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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성의 나란한 장조와 단조는 일곱 음을 모두 공유하므로 분포가 매우 비슷합니다. 신뢰도가 중간일 때 가장 흔한 오류가 다장조 곡을 가단조로 보고하거나 그 반대입니다. 곡이 어느 음으로 풀리는지 들어 보면 몇 초면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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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 어려워지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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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악기의 깔끔한 녹음이 가장 잘 분석됩니다. 피아노 독주, 기타가 끄는 곡, 현악 편곡, 대부분의 팝 작업물. 모두 또렷한 음높이 분포와 안정된 어택 곡선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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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나쁘게 만드는 건 네 가지입니다. 강한 디스토션은 에너지를 스펙트럼 전체에 퍼뜨려 음계류를 서로 번지게 합니다. 아주 빽빽한 믹스는 동시에 울리는 음을 너무 쌓아 어떤 으뜸음도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템포가 바뀌거나 자유로운 연주는 박 주기가 일정하다는 전제를 깨뜨립니다. 사이드체인이나 게이트를 세게 쓴 작업물은 음이 없는 자리에 어택을 만들어 템포 추정을 끌어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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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는 곡 전체가 아니라 파일 가운데 30초를 읽습니다. 인트로는 흔히 얇은 패드거나 무음이어서 그 곡에 대해 알려 주는 바가 적기 때문입니다. 구간마다 조성이나 템포가 바뀌는 곡은 파일을 먼저 나눠 따로 분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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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과 템포를 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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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는 둘 다 써서 이음새를 설계합니다. 템포가 맞아야 비트매치가 되고, 조성이 같거나 관계조여야 겹칠 때 부딪히지 않습니다. 5도 떨어진 곡이나 나란한 장단조는 대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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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샘플링하는 제작자는 자기 작업으로 옮기려면 조성이, 격자에 맞춰 늘리려면 템포가 필요합니다. 둘 중 하나가 반음이나 몇 BPM만 틀려도 길게 늘어난 샘플에서는 바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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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은 조성으로 그 곡이 자기 음역에 드는지 판단하고, 들지 않으면 몇 도를 옮길지 정합니다. 기타 연주자는 카포 위치를 고릅니다. 세트리스트를 짜는 사람은 템포로 저녁의 흐름을 설계하고, 조성으로 같은 조의 곡이 연달아 오는 것을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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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만 필요한데 분석할 파일이 없다면, 예컨대 방 건너편에서 나오는 곡이나 실제 연주라면, BPM 측정기가 직접 두드린 간격으로 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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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과 BPM 자주 묻는 질문

제 파일이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분석이 브라우저에서 돌고 파일은 기기에서 직접 읽습니다.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으므로 업로드 표시도, 크레딧 소모도 없습니다.

장조가 아니라 나란한 단조로 나오는 이유는요?

장조와 그 나란한 단조는 일곱 음이 똑같아서 음높이 분포가 거의 동일하게 보입니다. 신뢰도가 중간일 때 가장 일어나기 쉬운 오류입니다. 음악이 어느 음으로 풀리는지 들어 보세요.

템포가 예상의 정확히 절반인 이유는요?

자기상관은 반복 무늬에 달라붙고, 매 박 반복되는 무늬는 두 박마다도 반복됩니다. 결과가 일반적인 범위로 접히기 때문에 정말 빠른 자료에서는 드물게 절반이 됩니다.

드럼 루프도 분석되나요?

템포는 보통 맞게 나옵니다. 조성은 맞지 않습니다. 타악기에는 안정된 음높이 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이고, 신뢰도가 낮게 나오는 것이 바로 그 신호입니다.

중간에 조가 바뀌는 곡도 되나요?

한 번의 분석으로는 안 됩니다. 분석한 구간 전체에 대해 조성 하나를 보고합니다. 파일을 구간별로 잘라 따로 분석하세요.

파일의 어느 부분을 분석하나요?

가운데 30초입니다. 인트로는 얇거나 무음인 경우가 많아 분포를 왜곡하므로, 일반적인 편곡에서 가장 음이 많고 대표적인 구간을 씁니다.

어떤 형식을 지원하나요?

MP3, WAV, M4A, OGG를 10분 이내로 지원합니다. 브라우저가 디코딩할 수 있으면 됩니다. 더 긴 파일은 먼저 잘라 주세요.

분석 전에 파일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나요?

조성을 알고 싶다면 화성이 들리는 구간을 남기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드럼만 있는 인트로나 박수 소리는 잘라 내세요. 템포만 필요하다면 반대로 킥이 또렷한 구간이 유리합니다. 어느 쪽이든 구간을 좁혀 주면 결과가 또렷해집니다.

결과가 저장되나요?

저장하지 않습니다. 값은 화면에만 남고 페이지를 새로 고치면 사라집니다. 서버로 보내는 것도, 브라우저에 쌓아 두는 것도 없으니 여러 곡을 비교하려면 값을 따로 적어 두세요.

BPM 측정기와 무엇이 다른가요?

이 도구는 오디오 파일을 분석해 조성과 템포를 함께 내놓습니다. BPM 측정기는 파일 없이 사용자가 두드린 간격만으로 템포를 잽니다. 깔끔한 녹음 파일이 있으면 이쪽이, 파일 없이 들리기만 하면 그쪽이 맞습니다.